일상이 이처럼 청량하다면


본의 아니게 늦 휴가복??^^
막내아들 천문올림피아드 2차 선발 심층 면접 때문에 설대 왔다가 기다리기 지루해서 관악산 계곡에 스며들어 발을 담그다.ㅋ





일상이 이처럼 청량하다면 삶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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