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불견풍



"어불견수"
물고기는 물속에 살면서도 물을 보지 못하고,

"인불견풍"
사람은 파람소리를 들으면서도 바람의 모양을 알지 못한다.

굳이 볼려고해도 보이지않으니

물고기는 헤엄치면서 물의 감촉을 느끼고
사람은 바람의 신선함을 피부로 느끼고 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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