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가 작곡하고 부른 노래로 1969년에 발매 되었으며
보위의 팬이며 캐나다 우주비행사인 전 국제우주정거장 사령관 크리스 해드필드 (Chris Hadfield)가 우주에서 직접불러 뮤직비디오로 만들었는데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었었지요.^^
노래는 가상의 우주비행사인 톰 소령이 장비고장으로 인하여 우주의 미아가 되는 심리적(?) 고뇌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들어보니 익숙하지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OST 로도 사용된 "Space Oddit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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